대구의료원은 다음 달부터 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을 지원받아 진료 서비스 수준을 높입니다. <br /> <br />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등 전문의 4명을 지원받아 뇌혈관 질환센터를 처음으로 운영하고, 인공관절 등 근골격계 수술 역량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2월 대구의료원은 36명인 전문의 수를 내년까지 68명으로 늘리는 등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1517472087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